공손한목련L118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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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에서 선보이신 '두메산골' 무대는 그야말로 옛날 감성 그 자체였습니다.
초록색 수트를 멋지게 소화하며 무대에 서신 비주얼부터 단숨에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제가 강문경님을 좋아하는 이유는 아마 이 노래를 들으신 분들도 느끼셨겠지만, 듣는 사람의 마음을 한없이 편안하게 감싸주는 목소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가슴 깊은 곳을 잔잔하게 파고드는 매력적인 중저음 목소리는 듣는 내내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셨지요.
이것이 강문경님만이 가진 깊은 감성과 마력의 보이스가 아닌가 싶네요.
요즘 TV에 잘 보이시지 않아 팬으로써 조금은 서운하더라구요.
많은 프로그램에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우리 곁에서 위로와 힐링을 선물해 주시는 강문경님의 앞날을 앞으로도 늘 뜨겁게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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