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한사과S116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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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는 화려하게 부르기보다 담백하게 들려줘서 더 와닿았어요. 가사가 하나하나 귀에 들어오다 보니 예전 생각도 나고 괜히 먹먹해지더라고요. 박지현 특유의 부드러운 음색이 더해지니까 원곡과는 또 다른 느낌이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감정을 과하게 표현하지 않아도 충분히 전달되는 무대였어요. 끝까지 집중해서 듣게 됐고, 듣고 난 뒤에도 여운이 오래 남네요ㅎㅎ 이런 무대는 여러 번 봐도 질리지 않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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