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maum_logo
[사진영상방]

박지현 서른 즈음에로 들려준 다른 음색

박지현 서른 즈음에로 들려준 다른 음색

 

박지현이 10월 7일 방송된 더 리슨 우리가 머문 계절 첫 회에서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를 불렀습니다. 트로트 무대에서 떠올리기 쉬운 시원한 가창과는 다른 방향의 선곡이라 눈길이 가요. 이번에는 힘을 앞세우기보다 차분하고 절제된 목소리로 곡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첫 버스킹 장소는 대전에 있는 한국수자원공사였습니다. 멤버들이 일일 사원으로 현장 곳곳을 체험한 뒤 음악으로 시민들과 만나는 구성이었어요. 공개된 사진에도 셔츠와 넥타이를 갖춘 박지현의 모습이 담겨 있어서, 무대 의상과는 다른 편안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개인곡에서는 낮고 부드러운 음색과 곡이 진행되며 쌓이는 감정이 소개됐습니다. 테이는 박지현의 노래를 두고 깊이가 느껴지고 뭉클해졌다는 감상을 전했어요. 같은 가수의 목소리라도 어떤 노래와 만나느냐에 따라 집중하게 되는 부분이 달라진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단체곡 큰일이다 라이브에 참여한 데 이어 앙코르에서는 수호, 츄와 아로하도 불렀습니다. 혼자 한 곡을 이끄는 시간과 다른 목소리에 어울리는 시간을 함께 보여준 셈이에요. 박지현을 처음 소개할 때 트로트 무대만 떠올리기보다, 이런 발라드와 합동 무대도 나란히 놓고 이야기할 수 있다는 점이 반갑습니다.

hub-link

지금 트로트를 주제로 51.3만명이 이야기 중

댓글2
  • 고요한캥거루O210911
    서른즈음에 들으니까 넘 좋더라구요 
    뭉클해지네여
  • 애착이가는무궁화I126486
    더리슨에서 지현님이 부른 서른즈음에 너무 좋더라구요
    지현님이 담백하게 감정선 살려서 불러서 더 매력적이더라구요

박지현 인기글

박지현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