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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홍성 버스킹에서 건넨 꽃 한 송이

박지현 홍성 버스킹에서 건넨 꽃 한 송이

 

박지현이 더 리슨 우리가 머문 계절의 홍성 버스킹에서 바보에게 바보가를 불렀습니다. 자신의 트로트 곡과는 다른 발라드를 선택한 데 이어, 노래 후반에 관객에게 꽃을 건네는 장면까지 더했어요. 곡을 부르는 일과 사람을 향해 다가가는 행동이 이어졌다는 점이 이번 무대를 기억하게 합니다.

 

공개된 방송 사진 속 박지현은 밝은 청색 셔츠를 입고 마이크를 가까이한 채 노래하고 있습니다. 화면 위에는 바보에게 바보가라는 곡명이 표시돼 있어요. 평소 수트 차림의 트로트 무대와 다른 편안한 의상이어서, 이번 버스킹의 발라드 선곡과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 같습니다.

 

솔로 무대 뒤에는 DK와 함께한 밥만 잘 먹더라 듀엣도 이어졌습니다. 혼자 한 곡의 이야기를 전하는 시간과 두 사람이 목소리를 나누는 시간이 같은 버스킹에 담긴 구성이에요. 박지현의 음악 활동을 볼 때 독창뿐 아니라 다른 가수와 호흡을 맞추는 무대도 함께 살펴보게 됩니다.

 

이번 홍성 무대는 노래 제목과 꽃을 건넨 장면, 듀엣이라는 서로 다른 요소가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단순히 발라드도 불렀다는 소개보다 어떤 방식으로 관객과 만났는지가 더 또렷해요. 평소 떠올리는 힘 있는 트로트 무대 옆에 이런 장면을 놓으니 박지현이 노래를 전하는 방식도 한층 넓게 느껴집니다. 작은 꽃이 무대의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남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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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고요한캥거루O210911
    바보에게 바보가 지현님이 부르신거 너무좋더라구요
  • 애착이가는무궁화I126486
    지현님 홍성버스킹에서 부른 바보에게 바보가 너무좋았어요
    지현님만의 감성으로 들려주는 발라드 넘 감미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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