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한포인세티아H116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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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휴게소에서 약돌 돼지 김치찌개와 오미자 소스 돈가스를 먹는 모습으로 시작하는데
자극적이지 않고 완벽한 맛이라며 극찬하는 모습이 정말 맛있어 보였어요
휴게소 메뉴 선택에 성공해서 만족스러워하는 표정을 보니 저까지 배가 고파지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이어서 홍대로 넘어가서 예전 추억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는데 합정에서 지내던 시절이나 9번 출구 앞 떡볶이 라인 이야기를 들으니 예전 감성이 고스란히 느껴졌어요
떡볶이와 튀김을 먹으며 아르바이트하던 시절이나 사장님을 떠올리는 모습이 참 진솔해 보였고 롤링홀 같은 공연장이나 단골 양꼬치 집을 지나며 홍대의 변화를 체감하는 부분도 흥미로웠어요
마지막에 히든싱어 패널로 출연했을 때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들려주었는데 5라운드까지 진행되었던 당시의 긴박한 상황이나 동갑내기 출연자와의 인연이 신기했어요
1라운드에서 본인이 5등을 했고 실력자들이 너무 많아 당황했던 고백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아서 끝까지 재미있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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