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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피 이동휘가 가이드하는 박영탁의 빈티지 샵 투어

패피 이동휘가 가이드하는 박영탁의 빈티지 샵 투어패피 이동휘가 가이드하는 박영탁의 빈티지 샵 투어

 

 

 

 

평소 패션에 진심인 이동휘가 본인이 직접 제작 중인 샘플 자켓과 바지를 입고 나와서 눈길을 끌었어요 

80년대생들이라면 공감할 만한 빈티지한 복각 스타일을 설명하는데 

옷에 대한 철학이 확실히 느껴지더라고요

특히 100만 원 넘게 주고 산 품바 옷이 너무 유명해져서 

정작 본인은 못 입고 있다는 에피소드가 정말 웃펐어요

 

 

 

 

 

패피 이동휘가 가이드하는 박영탁의 빈티지 샵 투어패피 이동휘가 가이드하는 박영탁의 빈티지 샵 투어

 

 

 

 

 

 

두 사람은 이태원을 산책하며 칼국수 맛집 이야기로 분위기를 띄운 뒤 본격적으로 빈티지 샵 투어를 시작했는데요 

첫 번째 샵인 브로커스텀에서 세상에 하나뿐인 디스트로이드 의류들을 보며 감탄했어요

부모님이나 선배들은 이해 못 할 찢어진 옷의 가치를 공유하며 스타일링팁을 공유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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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다른 샵에서 140만 원짜리 랄프로렌 퍼플 라벨 자켓을 반값에 발견하고 고민하거나

35만 원짜리 지방시 셋업을 보고 박영탁이 사주겠다고 나서는 모습에서 두 사람의 찐한 친분이 돋보였어요

 

평소 저축을 많이 하고 쇼핑에 신중한 박영탁도 이동휘의 안목을 믿고 프렌치 워크 재킷을 최종 선택했는데 본인 옷장 속 아이템까지 고려하며 고르는 모습이 정말 의외의 전문가 포스였어요 

피곤함을 잊을 정도로 옷에 몰입하는 두 사람의 모습 덕분에 이태원 빈티지 쇼핑의 매력을 제대로 알게 된 시간이었어요

 

 

 

 

 

 

 

댓글1
  • 경쾌한포인세티아H116989
    35만원 지방시 셋업을  박영탁이 사주겠다고 했군요. 훈훈한 느낌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