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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장한 외모에 조근조근한 말투
노래를 웃으면서 부르는 여유와 제스쳐어
한순간 듣는 사람들의 마음에서 꿀 떨어
지게 만드는 우아한 보이스가 매력적인
미스터트롯3의 김용빈님^^
처음 김용빈님을 2020년 트롯전국체전에서
뵈었을 때만 해도 그저 수줍음 많고 말이 없이
노래만 잘하는 가수로만 생각했었는데 잠깐의
공백기를(?) 거쳐 출전하고 있는 미스터트롯3
에서는 그런 기우들은 온데간데 없이 자신감
충만에 강력한 우승 후보로 점쳐지고 있는
김용빈님의 달라진 모습을 보니 새로운
재발견이 아닐 수 없네요
공황장애와 강박증이 와 7년 가까이 활동을
못했고 이후 점점 자신이 설 무대가 좁아지는
것 같았다는 용빈님의 말에 이제는 가수로써
왕성히 활동해야 할 시기가 왔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트롯 신동으로 현역22년차인 용빈님에게도
경연은 쉽지 않은 가수로써의 한 페이지지만
장윤정 마스터의 " 아이 때 너무 큰 재능을
받으면 그것이 짐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잘 극복했고 멋진 가수가 되어줘 고맙다'는
말에 용빈님이 주저 앉아 폭풍 오열을 했는데
지금까지 느꼈을 외로움을 이제는 팬들이
든든하게 옆에서 토닥이고 응원한다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정통 트롯의 향을 제대로 내고 있는
멋진 김용빈님 팬으로써 오늘도 응원하며
미스터트롯3 우승 🏆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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