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멧돼지G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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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방송 보면서 할머님이 영웅이 손잡고 고맙다고 하시는 장면에서 진짜 눈물 콧물 다 짤 정도로 오열했거든요. 남은 분량이 얼마 없어서 그 따뜻한 고부간의 서사를 어떻게 다 아름답게 풀지 혼자 조마조마하며 걱정했었어요. 다행히 1회 연장 덕분에 영웅이가 할머니를 위해 준비한 소박한 이벤트나 깊은 대화들을 더 진정성 있게 담아낼 시간이 생겨서 다행입니다. 연장된 방송 분량만큼은 자극적인 편집 없이, 지금처럼 꼭 따뜻하고 맑은 시선으로 채워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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