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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0주년을 맞은 임영웅이 깊은 여운이 남는 글과 함께 특별한 하루를 전했습니다.
8일 임영웅은 자신의 SNS에 소파에 앉아 생각에 잠긴 듯한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10년이라는 강을 건너 내가 나에게 왔다”는 의미 있는 문구를 남겼는데요.
짧은 한마디지만 지난 10년 동안 걸어온 시간과 수많은 순간들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데뷔를 시작으로 수많은 무대에 서고, 팬들과 만나며 때로는 새로운 도전을 이어왔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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