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영웅님이 무심하게 첫 소절을 부르시는 순간 그 목소리의 깊은 울림에 완전히 빠져들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날 이후로 매일 영웅님 노래를 찾아 들으면서 삶의 큰 위로와 활력을 얻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팬이 되었습니다. 노래마다 담긴 따뜻한 감성과 진정성 덕분에 들을 때마다 매번 새로운 감동을 받곤 합니다. 다른 영웅시대 분들은 과연 어떤 무대나 어떤 계기로 영웅님께 입덕하게 되셨는지 문득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