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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이야기방]

아버지가 그리워지네요.

여느때 처럼 영웅님의 노래를 틀어놓고 설거지를 하고 있는데 아버지 노래에서 

'그냥 곁에만 있어 주세요' 가사가 귀에 확 꽃히네요.

돌아가신지 19년 되셔서 큰 감정이 없었는데 오늘은 유독 그립네요.

너무 속썩이고 미워하기도 하고 그랬는데...

돌이켜보면 모든 것들이 후회되네요.

진짜 있을 때 잘 했어야 하는데 라는 생각이 가득합니다.

가사를 보며 노래를 다시 들으니 더욱 그리워지네요.

어머니께는 후회되지 않도록 효도해야겠다는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아버지가 그리워지네요.

댓글11
  • 아버지 노래 들으면 마음이 너무 아파와요
  • 다앙한 곡 불러주시는 영웅님 덕에 아버지 생각도 합니다
  • 저도 꽤됐거든요... 15년도 훨씬요 근데 아버지 들으면 저도 울컥해요ㅠ
  • 임영웅님 감성 표현력이 너무 좋네요
  • 아버지란 단어만 들어도 울컥하고 뭉클하지요 오늘은 아빠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해야겠어요
  • 다앙한 곡 불러주시는 영웅님 덕에 아버지 생각도 합니다
  • 아버지 노래 들으면 정말 그리워지죠~
  • 아버지노래듣다보면 가족들이 생각나고 넘 죄송해져요
  • 노래 들으며 반성도 하게 됩니다
  • 아버지한테 더 잘해드려야겠단 생각이 들어요
  • 가끔 그럴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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