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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단 한 번도 임영웅이 있기에 영웅시대가 있다고 생각한 적이 없어요. 영웅시대가 있었기에 저의 꿈이 현실이 될 수 있었고, 지금도 저는 영웅시대가 만들어 주신 세상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공연마다 매번 콘서트의 전 회 차 전석 매진을 달성, 자신만의 기록을 스스로 경신하며, 독보적인 티켓 파워를 입증하고 있는 임영웅인 만큼, 이번 '리사이틀(RE:CITAL)' 의 불꽃튀는 티켓팅에 수많은 이들은, 각각의 의미와 각오들을 다지며 티켓팅에 임하였다.
성공의 기쁨으로 또는 놓쳐서 아쉬움에 잠 못 이루기도 했던, 그 애증의 티켓팅 다음날 아침 어김없이 임영웅은 팬들을 위한 마음의 선물을 선사했다.
임영웅/유튜브 영상캡처
영웅시대라는 큰 별을 품기 위해 더 큰 우주가 되겠다던 임영웅의 '우주에 붙이는 편지' 는 영웅시대에게 전하고 싶은 감사의 마음이기도 하지만, 나를 돌아보게 되는 임영웅 자신에게 말하고 싶은 초심이자 다짐이기도 하다.
2849일 전 이름 없이 텅 비어 있었던 자신이 이젠 수많는 빛나는 별들을 품은 큰 우주가 되었으니 말이다.
임영웅은 가장 빛나는 순간, 진심으로 쓰는 러브레터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Live Clip 안에서 그의 다정하고 따뜻한 목소리와 감격의 표정과 애정의 눈빛은 잠시도 쉬지 않고 영웅시대에게 향해 있다.
"저는 알고 있습니다. 이 무한한 우주 속 제가 단지 먼지만 한 점에 불과한 사람이라는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제가 유일하게 빛나는 순간은 여러분 앞에서 노래하는 순간이라는 것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별같은 영웅님 너무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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