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에 가서 기도까지 드렸다니 정성이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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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전엔 명절을 여행으로 대체하며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 쌓기를 했는데~~
코로나 발생후엔 갈 수 없었던 여행 ㅠㅠ
이번 설 명절을 계기로 다시 떠날 준비를
하며 설레는 맘을 안고 찾아간
부여 만**휴양림^^
부여~~ 이곳 저곳 구경 다니면서도 영웅님의 팬이란 사명을 잊지 않고 스밍이며 투표 유튭을 차안에서도 박물관에서도 걸으면서도 숙소에서도 끊김없이 24시간 풀로 돌리고~돌리고
팬으로써의 덕질을 다했노라 할 수 있겠당 ㅋ
여행 마지막날 부소산 고란사에 배를 타고
들어 가는데 쩌렁쩌렁하게 틀어 놓은 노래가 트롯인데 전혀 못들어본 ㅠㅠ
영웅님 CD라도 가져올걸... 그럼 틀어달라 부탁이라도 했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한가득~
내 귀에 꽂은 이어폰 안에서만 영웅님이
노래하기엔 목소리가 아까비라^^
바닷바람 맞으며 도착한 부소산 고란사
여행하며 많이 걷다보니 다리가 아파 쉬엄쉬엄 올라가는데 앞서 올라간 가족들이
와~~ 황영웅이다~~ 황영웅 이라는 떠들썩한
외침과 동시에~~~
나를 다급하게 부르는 소리~
아니 황영웅님이란 소리에 내가 먼저 아픈 다리 생각도 안하고 껑충껑충 뛰어 올라갔더니
헐~영웅님의 열렬한 팬님중 한분이 고란사에 기도 축원을 올리셨다는 ^^
팬카페에 영웅님 잘되라고 정성 드렸다는
인증 사진들이 많이 올라오는데 그 현장에 직접와서 보고 느끼니 감동이 두배~~~
그러고 보면 영웅님은 안계신 곳 없이
그 어디에든 존재감을 드러내는 뿜뿜 스타~~
만인의 가수님인것 같아 마음이 뿌듯뿌듯~
저 수많은 기도 축원에 올려진 사람들 이름속에 어찌 영웅님을 찾았는지~~
내 가족들도 대단혀♡
가족들이 영웅님을 한바탕(?) 홍보해 주는
바람에 고란사를 찾았던 주변분들도 영웅님을 알았으리라~~~~이것 또한 덕질 ㅎㅎ
4월 꽃피는 봄날에 단콘 하는 내 가수님♡
수많은 가수중 단연 최고 탑인 영웅님♡
가수님 만나러 갈때까지 건♡행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