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한포인세티아H116989
엄마아리랑 노래 부를때 가인님 정말 대단한 아티스트라는 생각들어요. 노래를 정말 잘 불렀어요
어제 KBS 설 특집 트롯 대잔치 보는데 송가인 님이 나오자마자 분위기 완전 압도하더라고요
처음엔 단아한 한복 입고 나오셔서 비주얼부터 시선 강탈이었는데
색동저고리 부를 때 국악 느낌 섞인 그 특유의 목소리가 진짜 대박이었어요
그러다 엄마 아리랑 부를 때는 분위기가 싹 바뀌었는데
폭발적인 고음이 터질 때마다 제 속이 다 시원해지는 기분이었어요
살랑살랑 안무까지 곁들이니까 한국적인 아름다움이 뭔지 제대로 보여주는 느낌이더라고요
마지막에 출연진 다 같이 님과함께 부르면서 마무리할 때까지 텐션 하나도 안 떨어지고
무대 꽉 채우는 거 보면서 역시 송가인은 클래스가 다르구나 싶었어요
명절에 가족들이랑 같이 보기에 이보다 더 좋은 무대는 없을 것 같아요 이번 무대 안 본 사람 없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