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스러운햄스터S116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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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홍보대사인 오유진이 드디어 고향 무대에 섰는데
네이비 수트 차림으로 등장할 때부터 비주얼이 정말 단아하고 성숙해져서 깜짝 놀랐어요
미스트롯3 이후로 더 여유로워진 모습인데
특유의 상큼한 미소는 여전해서 보는 사람까지 기분 좋아지게 만들더라고요
신곡 썸 무대 보여줄 때 맑은 음색이랑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 보니까
역시 실력파라는 생각이 들었고 유로팝 느낌 섞인 댄스 트로트라 그런지 현장 분위기가 정말 뜨거웠어요
당돌하면서도 솔직한 퍼포먼스에 진주 시민분들이 열정적으로 박수 치며
환호하시는 모습 보니까 제가 다 뿌듯한 마음이 들었어요
고향이라 그런지 무대 내내 에너지가 평소보다 더 넘쳐 보였고
진주가 배출한 아티스트로서 당당하게 무대 꽉 채우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박서진이나 미스김 같은 쟁쟁한 가수들 사이에서도 존재감이 확실해서
앞으로의 활동이 더 기대되는 무대였고 고향 사랑 느껴지는 따뜻하고 활기찬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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