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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경은 결국 유소란을 찾아갑니다.

이가경은 결국 유소란을 찾아갑니다.

 

갈 곳을 잃은 이가경은 결국 유소란을 찾아갑니다. 처음에는 단호하게 거절했던 제안을 받아들이고, 3개월이라는 조건을 내걸어 구국단의 밀정으로 일하기로 합니다. 미국으로 떠나겠다는 목표를 위해서라도 지금은 다른 선택지가 없었던 것이겠죠.

유필립은 가경을 자신의 애인으로 위장해 조선총독부 통역사 자리에 들어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렇게 가경은 조선총독부의 통역생이자 구국단의 밀정이라는 이중적인 신분을 갖게 됩니다. 겉으로는 일본 권력의 중심부에서 일하지만, 실제로는 그곳의 정보를 빼내야 하는 위험한 역할입니다.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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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명한파인애플O220349
    미국행을 위해 밀정까지 선택한 가경의 앞날이 험난하네요 ㅎㅎ 이중생활을 무사히 해낼 수 있을지 긴장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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