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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서희가 모두 듣고 있었네요

금서희가 모두 듣고 있었네요

 

금서희가 모두 듣고 있었네요. 김태웅은 금서희에게 나가라고 소리치고, 뒤돌아 눈물을 흘립니다. 자신이 살아온 삶과 그 안에 감춰진 진실을 마주한 김태웅의 마음이 얼마나 복잡했을지 느껴졌습니다.

그때 금서희가 지금 소원권을 쓰겠다며 울지 말라고 하네요. 사토 히데오가 싫고, 자신은 그를 김태웅이라고 부르고 싶다고 했던 금서희. 이름 하나를 불러주는 일이 이렇게 큰 위로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댓글4
  • 유쾌한고양이B1919304
    금서희가 모든 대화를 듣고 있었다는 장면에서 소름이 돋았어요. 이후 서희의 선택이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합니다.
  • 잠재적인팬더Q1890519
    금서희가 몰래 듣게 되었죠
    듣고 태웅을 위로했어요
  • 기적적인자몽Q116955
    이번엔 이가경이 김태웅을 위로했지요. 김태웅도 정말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어서 안쓰러웠어요
  • 착한블루베리E229645
    이 장면 너무 슬펐어요
    그렁그렁한 태웅의 눈빛이.. 조선인의 피가 흐르고 있지만 그럴 수가 없는 상황이
    정말 슬플거같아요. 소원권을 쓰는 금서희 너무 애틋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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