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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거짓말 8회 엔딩 진짜 미쳤네요

100일의 거짓말 8회 엔딩 진짜 미쳤네요

 

이번 8회에서 태웅이가 믿었던 양부 사토 신이치가 알고 보니 계암리에서 조선인 학살한 범인이라는 사실 밝혀지고 완전히 멘붕 왔더라고요

자기 아버지한테 조선인 죽였다고 항의라도 할 거냐는 싸늘한 소리 들을 때 태웅이 눈빛 흔들리는 거 보는데 진짜 가슴 찢어지는 줄 알았어요

근데 이 모든 대화를 숨어서 들은 가경이가 눈물 흘리는 태웅이한테 소원권 쓰면서 울지 마시라고 김태웅 통역관님 하고 이름 불러주는데 소름이 쫙 돋더라고요

앞에서는 폭탄 숨기느라 탐지견 따돌리고 모욕까지 참아가면서 진짜 긴장감 넘쳤는데 엔딩에서 둘 감정선 폭발해서 여운이 대박이었어요

댓글1
  • 엔딩 장면 가슴 아팠어요. 태웅이 넘 불쌍해 보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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