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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거짓말 볼 때마다 세트장 디테일에 감탄하게 되네요

100일의 거짓말 볼 때마다 세트장 디테일에 감탄하게 되네요

 

100일의 거짓말 벌써 반환점 돌았는데 갈수록 몰입감 미친 것 같아요 가경이랑 태웅이 서사도 눈물 나지만 전 1932년 경성 분위기가 진짜 대박이더라고요

알고 보니까 악귀랑 킹더랜드 하셨던 양홍삼 미술감독님이 맡으셨대요 몇 초 스쳐 지나가는 장면 하나를 위해서도 전국 돌아다니면서 세트 짓고 소품 세팅하셨다는데 진짜 정성이 어마어마하네요

가장 소름 돋았던 건 1932년이 우리한텐 과거지만 그 시절 사람들에겐 생생한 현재였다는 생각으로 공간을 기획하셨다는 점이에요 단순히 고증만 한 게 아니라 그 시대 사람들의 욕망이랑 삶을 다 담아내려고 하셨다니 어쩐지 화면 볼 때마다 살아 숨 쉬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제작진들 열정 덕분에 눈이 너무 즐겁고 1932년 경성 구경하는 맛으로 매주 챙겨보게 됩니다

댓글6
  • 멋지게 세트장을 잘 꾸려 냈군요 
    수고하시는 분들이 참 많을 듯해요 
    요즘에는 고증 문제로 조금만 잘못해도 욕 먹잖아요
  • 미술감독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드라마에 몰입이 될 수 있는건 배경과 세트가 한몫한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 미술감독님 인터뷰 보고 돌려 본 적 있는데, 악귀 킹더랜드 하신 분이라니 인물이 잘 맞으셨네요. 스쳐 지나가는 단골집 간판 하나까지 정성이 담기니 화면이 살아있는 거겠죠. 이런 작품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1932년이 우리에겐 과거지만 그 시절 사람들에겐 현재였다는 기획 의도가 정말 인상적이네요. 몇 초 스쳐 가는 장면 때문에 전국을 돌아다니며 세트를 지었다는 이야기까지 들으니 화면을 다시 보게 됩니다. 덕분에 매주 경성 구경하는 재미로 챙겨보고 있어요.
  • 건물이랑 소품 하나하나 소름 돋을 정도로 섬세하더라고요
    제작진분들이 진짜 공들여서 만든 세트장인 게 느껴져요
  • 맞아요 세트장 디테일 보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고요
    제작진분들 영혼을 갈아 넣은 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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