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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거짓말 8회에서 진선규 배우님 적반하장 연기 진짜 소름 돋지 않으셨나요

100일의 거짓말 8회에서 진선규 배우님 적반하장 연기 진짜 소름 돋지 않으셨나요

 

박진영 배우님이 계암리 학살 진실 알고 추궁하는데 반성은커녕 폭언 쏟아내는 장면에서 진짜 혈압 올라 죽는 줄 알았어요

"너는 네 스스로 일본인이 되길 선택한 거다" 하면서 어릴 때 사태까지 들먹이고 정체성 모욕하는데 적반하장도 이런 적반하장이 없더라고요

자신이 지은 죄는 쏙 빼놓고 태웅이 죄책감만 자극해서 가스라이팅하는 모습에 손이 다 떨릴 지경이었어요

진선규 배우님이 진짜 악역 사토 신이치 그 자체로 빙의하셔서 연기하니까 극 몰입감이 아주 미쳐버리네요

태웅이가 이 상처랑 진실을 끌어안고 앞으로 사토 신이치한테 어떻게 맞설지 다음 전개가 너무 기다려져요

댓글3
  • 진영님 정말 안쓰러워요
    그리고 진선규님의 연기는 정말 진짜같아서 어찌나 화가나던지요.
  • 사토 신이치가 입 밖에 내는 말들 생각만 해도 화가 나는데, 그걸 담담하게 소화해내는 배우님 연기력이 대단해요. 증오받기 위해 만들어진 캐릭터가 이렇게 완성도가 높으면 시청자 입장에선 오히려 고맙죠. 태웅이 반격 기다려집니다!
  • 그 장면 보면서 저도 모르게 손에 힘이 들어갔어요. 자기 잘못은 덮어두고 상대의 죄책감을 건드리는 화법이 현실에서도 제일 무서운 유형의 사람 같더라고요. 진선규 배우님이 그런 인물을 이 정도로 소름 끼치게 만드시니 태웅이가 앞으로 어떻게 맞설지 더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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