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래 등장인물들이 연애하면 안보거든요 재미없어서요 근데 이례적으로 브람스를 엄청 재밌게 봤었는데 드라마가 훌륭하고 캐릭터가 매력적이고 제가 그런감정으로 드라마를 보게된게 신기했어요 둘이 가까워지는 그런 순간들이 너무 간질간질하고 흐뭇해서요 그리고 그후로 다시 그런 감정이 있는 드라마를 보게된게 100일의거짓말인데 보니까 작가가 똑같아요 류보리작가요 이런 역사+로맨스물까지 잘쓴게 넘 대단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