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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섭은 최근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와의 인터뷰에서 "음악은 제 평생의 열정이었다"며 이번 프로젝트 참여가 개인적으로도, 커리어적으로도 큰 의미가 있는 기회였다고 밝혔다고 27일 소속사 더프레젠트컴퍼니가 전했다.
'썸싱 스페셜'은 음악 투자 플랫폼 뮤직카우가 미국 엔터테인먼트 기업 락네이션(Roc Nation)과 함께 진행 중인 '팬덤(FANDOM)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팬덤 프로젝트는 한국과 해외 아티스트를 연결해 새로운 협업 콘텐츠를 만들고, 팬들이 음악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한국 아티스트가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것은 안효섭이 처음이다.
안효섭은 팬들과의 연결에 대한 의미도 강조했다. 그는 '썸싱 스페셜'이 "어느 나라 사람이든 감정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노래라고 느꼈다"며 곡이 팬들과 세상을 향한 선물 같은 작품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어 "오랫동안 배우로 활동해왔기 때문에 팬들이 제가 노래하는 모습을 어떻게 볼지 걱정도 된다. 하지만 결국 제 삶이고, 저는 이 음악을 정말 즐기고 있다"며 "이 노래가 팬분들과 감정을 공유하는 또 다른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지난 22일 음원 공개 직후부터 국내외 팬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안효섭과 칼리드의 협업은 X(옛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순위권에 진입했으며, 인스타그램에서는 팬들의 스트리밍 인증샷 챌린지도 진행됐다.
뮤직카우 측은 "팬덤 프로젝트는 단순 음원 발매를 넘어 한국과 글로벌 아티스트를 연결하고, 팬들이 음악 지식재산권(IP)을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확장하는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