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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은 이준영이 연기한 최정요를 처음 대본 리딩에서 마주했을 때
자신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정요 같았다고 극찬했어요
장규리가 맡은 재인 역시 상상했던 모습 그대로여서
자신에게 큰 안정감을 주었다며 파트너들을 향한 깊은 신뢰를 드러냈어요
처음에는 대본 리딩 현장이 너무 떨렸지만
첫 씬을 읽자마자 마음이 안정되었고 앞으로의 촬영이 무척 기대되었다고 털어놓았어요
이준영과 장규리처럼 자신에게 안정감을 주는 존재들과 함께 촬영하다가
막상 단독 씬을 찍을 때면 오히려 조금 불안해진다고 하던데
장규리와 이준영으로부터 허당미와 장난기가 많고 신경 쓰이는
막내 같은 매력이 있다는 폭소를 자아내는 평가를 받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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