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스러운햄스터S116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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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 10주년이라길래 박보검이 부른 매일 그대와 바로 찾아서 들었어요
예능에서 노래하는 모습은 봤지만 이렇게 정식으로 들으니까 느낌이 또 달라요
목소리가 과하지 않고 담백해서 가사 하나하나가 더 잘 들렸어요
피아노까지 직접 치고 뮤비랑 같이 보니깐 더 몰입하게 되더라구요
요즘 정신없는 하루 보내다가 이 노래 들으니까 잠깐 숨 고르는 기분도 들고
10년 지나도 응팔이 이렇게 다시 와닿는 게 신기했고 벌써 10년이 지났나 싶어서 그런 생각도 들고요
그래도 보검이는 여전하구나 싶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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