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끌어내는고라니Y116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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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박보검님을 응답하라 1988 보고 제대로 입덕했어요. 그 전에도 잘생긴 배우라고 생각했지만 그 작품에서 연기를 보고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말은 많이 없는데 눈빛 하나로 감정을 전달하는 게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조용하고 따뜻한 분위기가 너무 잘 어울렸고 보면서 괜히 마음이 편해지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웃을 때는 또 너무 밝고 순해서 더 호감이 갔어요 ㅎㅎ 비주얼도 물론 좋지만 사람 자체가 주는 안정감 같은 게 큰 매력인 것 같아요. 그래서 더 오래 응원하게 되는 배우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작품에서 입덕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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