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보검님이 한가위 대기획 콘서트 무대에 등장해서 피아노를 치며 노래하는 모습을 보여줬어요. 이승철님 공연에서도 피아노 연주와 함께 노래를 불렀는데 영상 보면서 계속 감탄했어요. 내가 많이 사랑해요라는 곡을 피아노와 보컬로 전하는 모습은 진심이 느껴져서 더 뭉클했던 것 같아요. 진영님과 함께한 안갯길 리메이크 음원도 공개됐는데 저는 출퇴근길에 계속 반복해서 듣고 있어요. 두 사람의 목소리가 생각보다 훨씬 잘 어울려서 가을 분위기와도 딱 맞는 곡 같아요. 다이슨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새 사진도 봤는데 심플한 스타일인데도 특별해 보이는 건 역시 보검님이라서 가능한 것 같아요. 저는 응답하라 1988의 택이를 보고 입덕했어요. 조용하지만 따뜻한 눈빛이 너무 좋아서 그 뒤로 나온 작품은 거의 다 챙겨봤습니다. 보검님의 가장 큰 매력은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맑은 분위기라고 생각해요. 연기뿐 아니라 노래와 피아노까지 잘하니 무대를 볼 때마다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게 돼요. 다른 팬분들은 보검님의 어떤 모습에 반하셨는지 궁금해요. 안갯길 들어보신 분들 후기도 같이 나눠주시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