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직한미어캣K116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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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전설의 취사병>에서
강성재의 요리를 맛본 사람들의 코믹 분장과
과한 리액션이 이른바 '병맛'으로 불리면서도
시청자의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요.
박지훈 배우는 그 가운데 '미역국 의상'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거침없이 털어놓았던 적이 있는데요ㅋ
"미역을 온몸에 휘감고 와이어를 타고 내려와서 정웅인 선배님과 손을 맞대는 신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당일에 의상을 받았는데 너무 파여 있어서 까딱하면 노출 사고가 날 뻔했거든요. 현장에서 급하게 묶어서 수습하긴 했는데, 미역국 의상은 정말 신선한 충격이었어요. 대본을 보면서 많은 걸 보여줄 수 있겠다고 생각했지만 미역 옷까지 입을 줄은 몰랐죠."
'미역국 의상'에 이어 등갈비 피리를 불며 공을 막는 신, 할머니 분장 등 상상도 못 한 설정들을 능청스럽게 소화한 박지훈 배우님을 보며 일각에서는 '도대체 출연료를 얼마나 많이 받았기에 저렇게까지 망가지냐'는 유쾌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런 자본주의 괴물(?)로 의심받는 대해 박지훈 배우는 "절대 출연료 때문이 아니다. 이건 출연료와는 별개의 영역"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다고ㅋㅋ
미역옷을 입고 병맛 장면도 거침없이 찍었던 건 프로 연기자라서 그런거지 출연료 액수의 문제가 아니였다고 고백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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