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반려동물과 함께 출입할 수 있는 음식점의 위생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위생용품 구입비를 지원합니다.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기존 음식점뿐 아니라 새롭게 운영을 희망하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도 지원 대상입니다.
현재 청주시에 등록된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은 24곳이며, 시는 기존 업소와 신규 희망 업소를 합쳐 총 40곳을 선정해 업소당 최대 50만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지원 품목은 반려동물 동반출입 안내 표지판, 이동금지 장치, 음식물 덮개, 전용 쓰레기통 등으로 음식점 이용 과정에서 위생과 안전을 관리하는 데 필요한 물품들입니다.
지원받기를 희망하는 업소는 관할 구청과 사전에 협의한 뒤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고, 관련 증빙자료와 신청서를 갖춰 신청하면 됩니다. 청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모두가 보다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계획입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음식점이 늘어나는 만큼 서로를 배려할 수 있는 위생적인 이용 환경을 마련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요즘 이것도 뭔가 푸쉬?를 많이 하는 정책인가봐요.
이렇게 본격적으로 지원을 해 준다니 좋은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