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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구미사는 50대 여성입니다
여러분들은 단풍 구경 떠나시나요?
저는 다음주말쯤 생각하고 있는..
아무튼 경북은 이제 갈만큼 가봤는데?ㅋㅋ
경남은 잘 모른다 했는데 이렇게 알려줘서 좋네요..
가을 정취가 짙어지는 10월을 맞아 걷기 좋은 단풍 여행지 4곳을 소개했네요. 이번 여행지는 ‘걸으면서 느끼는 단풍여행’을 주제로, 지리산의 웅장한 풍경부터 옛 철도시설과 은행나무가 어우러진 산책길, 역사적인 고목과 계곡까지 다채로운 가을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선정했습니다.
첫 번째는 함양 오도재에 위치한 지리산 제일문·조망공원입니다. 지리산의 웅장한 능선과 오색 단풍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감상하기 좋은 곳이네요. 선선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산책하다 보면 계절의 변화를 한층 가까이 느낄 수 있겠습니다
두 번째는 진주 철도문화공원입니다. 옛 진주역의 차량정비고 등 철도시설과 은행나무가 조화를 이루는 도심 속 힐링 명소로, 과거의 흔적과 가을 풍경을 함께 만날 수 있네요. 감성적인 사진을 남기기에도 좋은 장소입니다.
세 번째는 의령 망우당 곽재우 의병장 생가입니다. 마을 입구에는 임진왜란 당시 의병을 모으기 위해 북을 매달아 쳤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천연기념물 제493호 현고수가 있으며, 생가 앞에는 수령 600년이 넘는 천연기념물 제302호 은행나무가 자리하고 있네요. 오랜 역사와 고즈넉한 마을 풍경을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마지막은 산청 대원사 계곡입니다. 지리산 자락의 맑은 계곡과 울창한 숲, 곱게 물든 단풍이 어우러져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이네요. 특히 10월 31일에는 대원사 산사음악회도 열릴 예정이어서, 아름다운 자연과 음악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가을 여행을 계획할 수 있겠네요.
혹시라도 여행 계획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참고를 하시면 딱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