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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ㅎㅎ
전라도에 사는 50대 남성입니다
저희 가족이 여름에 자주 찾아 먹는
팥빙수 맛집인데요~ 제 입맛 기준에서는
전주에서 최고로 맛있는 팥빙수 맛집이에요!
<짹팥>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진버들1길 84
영업시간
월~일 - 11:00 ~ 21:00 (20:30 라스트오더>
화요일만 정기휴무~~!
<짹팥>은 100% 국산 팥으로 직접 삶고 졸인
팥빙수 팥과 우유 얼음에 바로 옆 방앗간에서
매일 만든 떡까지! 한그릇 안에 정성이 가득 들어있는
진짜 수제 팥빙수 맛집이에요^^
주차는 <짹팥> 바로 앞 노변 주차를 하셔야합니다
(인근이 복잡하지 않아서 항상 갈때마다 주차가능했네요^^)
옆 참새 방앗간과 가족 관계라고 하더라고요 ㅋㅋ
그래서 가게 이름이 <짹팥>이고 캐릭터도 참새라는데
카페 이름 너무 잘지었다고 생각들었네요
규모가 큰 정도는 아니나
안에 먹고 갈 자리는 충분합니다^^
물론 한열므 점심식사 직후 카페 피크타임에는
늘 만석이므로 시간을 잘 맞추어 가야해요
주로 팥빙수를 판매하는 곳이고
다들 빙수 위주로 먹는 만큼 테이블
회전이 굉장히 빠른편입니다!
매장 규모상 단체 손님은 안받고
한 테이블 4인까지, 최대 6인 정도가
단체 이용 가능하니 방문하실때 참고하시길 바래요~!
<짹팥> 메뉴도 정말 다양하고
팥빙수 맛집 답게 빙수 모양을
메뉴판에 새겨놔서 헷갈리지 않고
취향에 맞게 빙수를 고를 수 있어서 좋아요^^!
선물용 박스와 냉장고 안에 있는
저 잼이 빵이랑 먹으면 기가막히게 맛있어요 ㅋㅋ
이번엔 딸과 함께 방문했는데요~!
항상 즐겨 먹던 <짹팥> 콩고물 빙수 2인 (16,800원)
을 주문했는데 양이 엄청 푸짐하죠~?!
팥빙수 맛집답게 팥빙수의 팥의 퀄리티가 매우 높아요ㅋㅋ
갈때마다 점점 단맛이 진해지는 듯한 느낌을
받기는 합니다만 부담스럽게 달기만 한 맛은 아니고
팥 본연의 맛도 잘 나요ㅎㅎ
단맛이 설탕 졸인 단맛 외에도
다양한 풍미가 나는게 재밌어요~ㅎㅎ
계피의 한방스러운 맛과 흑설탕 풍미
착각인지는 모르겠지만 바닐라 같은
부드러운 향까지 나는 것 같아요!
졸인 팥의 단맛이 진한 만큼
부드럽고 고소한 우유 얼음과
너무너무 잘어울립니다~^^
콩고물 맛까지 더해지니
숟가락을 멈출 수가 없어요 ㅋㅋ
팥이 겉에 한 층만 있어서
팥 양이 적은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팥 맛의 밀도가 높은 탓에
저정도로도 양이 충분합니다!
방앗간 떡도 쫄깃하니 맛있고
바닐라 아이스클미도 빙수랑 조화롭게
잘 어우러져요 ㅎㅎ
쿠폰 10장 모아서 주문한 티도
포트넘 앤 메이슨 잎차를 쓴 만큼
보장된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ㅎㅎ
무엇하나 빠지는게 없는 <짹팥>~~!
수제 느낌이 물씬 나는 빙수를 찾는분들께
<짹팥> 콩고물 팥빙수 강추드려요~!
<짹팥> 근처에 볼일이 있어 딸이랑 들렀다가
팥빙수를 먹었는데 둘이서 금세 한 그릇을 싹 비웠네요ㅎㅎ
요즘 장마라 습하고 후텁지근한 날씨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요~
빵빵한 에어컨 아래에서 고소하고 시원한 팥빙수 한 그릇 먹으니
더위도 잊고 기분까지 산뜻해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