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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날이 있죠 샤브샤브가 너무 땡기는날 ^^
저는 그런날 샤브샤브와 월남쌈을 무한으로 즐길 수 있는 소담촌을 찾아요
먼저 소담촌은 사당역 10번 출구, 이수역 7번 출구에서 직진하다 보면은 있는 다이소 건물 5층에 위치하고 있어요 다이소 입구로 들어가려고 보면 계단에 소담촌 고객은 건물 뒷편 엘리베이터를 이용해달라는 안내가 계단에 붙어 있어요. 5층이라 눈에 잘 띄지 않고 5층까지 계단으로 올라가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기도 하기에 엘리베이터 있는 거 완전 좋아요
저는 가족들이랑 월남쌈 샤브 메뉴 주문했어요가격 16,900원이었고 순한맛 육수에 양지 고기 선택했답니다. 메뉴에는 월남쌈 샤브 외에도 와규 샤브, 한우 샤브, 버섯 샤브 등 다양한 샤브 메뉴들이 있어요 저희는 처음이기 때문에 기본인 월남쌈 샤브!
목심과 양지 중 고기를 선택합니다. 육수는 매운 맛과 순한 맛 중 선택. 저는 맵찔이라 순한 맛. 마라 육수로 2천원 추가도 가능해요. 미취학 아동은 무료, 초등학생은 할인도 되니 참고하세요~ 전 메뉴 2인분 이상 주문 가능합니다.
월남쌈과 샤브 소스도 4가지 나와요. 다만 그릇에는 어떤 소스 넣으라고 쓰여있는데 통에는 이게 무슨 소스인지 안 쓰여 있어서 잠시 혼선ㅎ 저는 칠리랑 피시소스 주로 먹었답니다.
저는 청경채, 숙주 좋아해서 왕창 넣었고 떡이랑 만두, 유부, 어묵 다양하게 넣었어요 떡, 만두, 유부, 어묵 다 다양하게 즐길 수 있고 맛도 있더라고요 다만 만두는 오래 넣어두면 풀어져서 국물 맛을 해치니깐 국수 먹기 전쯤 넣어드시는 걸 추천드려요. 유부도 세모난 거 네모난거, 어묵도 동그란거 네모난 거 다양한 맛으로 즐길 수 있었어요
다만, 하나 안 좋은 건 야채 많이 먹을 수 있고 맛있어서 자꾸 들어가는데 배가 불러서 마지막에 국수도 못해 먹었다는 거예요 다음에는 진짜 점심 간단하게 먹고 방문해서 다 즐겨보고 올거예요
월남쌈도 이렇게 다양한 야채 좋아하는 것 골라와서 라이스페이퍼에 싸서 딱 한쌈. 샤브샤브 야채와 고기 넣어서 먹는 것도 맛있어요! 다양하게 즐기는 월남쌈 진짜 완전 취향저격
카페라고 분리된 영역 쪽에 탄산 음료랑 커피도 즐길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마지막으로 죽까지 야무지게 끓여먹고 나왔답니다. 월남쌈과 샤브 야채, 토핑들이 맛있어서 고기 몇 점 안 넣어도 맛있더라고요 제 기준 고기는 살짝 양은 많지만 기름진 느낌. 그치만 이 가격에 이정도면 고기도 훌륭, 푸짐입니다.
그리고 국자나 야채 넣는 집게를 샤브샤브 냄비 속에 걸어두고 끓이면 뜨거워져서 나중에 집기 어려워지니 따로 뺴두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는 예약하고 가서 바로 앉았는데 대기들이 있더라고요 퇴근하고 진짜 날아갔는데도 말이죠. 미리 예약 추천드려요 가족들과 샤브샤브와 월남쌈 땡기실 때 한번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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