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도에 거주하는 30대 여성입니다
작년 4월쯤 이모네 가족과 저희가족이
외할머니 모시고 함께 전라남도 강진으로
여행을 다녀왔었어요
처음 도착하자마자 간 곳이
강진 남미륵사였는데 아침 8시부터 오후 17시까지
관람이 가능해서 늦기 전에 먼저 구경하러 갔었네요
남미륵사는 봄이 되면 전라남도 여행으로
많이들 찾아주시는 핫한 여행지이기도 했는데
사찰 주변으로 빨갛게 핀 철쭉과 영산홍, 자산홍 등이
풍성하게 피는 곳이에요
토, 일요일 1박 2일 여행으로 갔었는데
주말에 가서인지 사람들이 아주아주 많았고
도로변에 주차를 하고 남미륵사까지 걸어가는 길이
약 1km정도 되는데 걷는길 양쪽으로도 유채꽃이
노랗게 피어 있더라구요 ㅎㅎ
들어서는 입구에 서면 어른키만큼 자란
철쭉나무에 놀랐는데요
붉은 꽃물결이 쉼없이 이어지는 꽃길을 볼 수 있었어요
일주문에서 경내까지는 500나한상을 볼 수 있는데
다양한 모습을 하고 있는 나한상은 깨달음을 얻어
사람들에게 공양받을만한 성자를 가리킨다고 해요
남미륵사는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전국 3대 명소로 철쭉 필 무렵이면
전국에서 찾아오는 꽃객들로 인해서
엄청난 인산인해를 이루었어요 ㅠㅠ
남미륵사를 에워싼 천만그루의 빨간 철쭉을 비롯해서
서부해당화로 유명한 사찰인데
입장료와 주차료가 없어서 누구라도
편하게 찾을 수 있는 곳이였어요
천만그루의 철쭉이 있는 도량은 1980년 법흥스님에 의해
창건되었는데 대웅전과 33관음전, 만불전,
천불전, 팔각 13층 석탑 등도 있답니다
철쭉 축제가 열리는곳 몇군데를 가보긴 했었는데
남미륵사만큼 철쭉꽃 대궐을 이루는 곳은
못봤어요 .. 진짜 실제로 보면 황홀하답니다
다른 사찰들과 다른점은
가는곳마다 풍성하게 자란 꽃풍경을 볼 수 있었고
수령 오래된 나무에서 피어난 꽃들로 꽃가지가 보이지
않을정도로 꽃이 진짜 가득가득!!! 했습니다 ㅎㅎ
마치 동화속 꽃동산에 와있는 느낌이였어요
아미타불이 있는 곳까지 올라갔는데
성스러운 아미타불을 맞이할 수 있었고
주차장으로 내려가는 길목에도 서부해당화 꽃길이
펼쳐졌었어요 ㅎㅎ
50만그루가 열을 지어 핀 서부해당화가 정말 장관이였는데요
찾아갔던 이 날엔 꽃잎을 바닥에 흩뿌리고
있던 날이라서 더 아름다워보였네요
특히 어른들이 너무 좋아해서 30발자국 가서
사진찍고 또 찍고 반복굴레였습니다 ㅋㅋ
그마만큼 모든곳이 다 포토스팟이라고 할정도로
꽃들이 아주 꽉! 가득! 차있었거든요 ㅎㅎ
전남 여행중에서 꽃들이 광활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만든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았네요
서울/경기 지역방 인기글
- 01
저녁 노을[18]
댓글요즘 노을 정말 예뻐요! 하늘을 자꾸 올려다보게되요170026.10.28 - 02댓글도토리묵 무침하셨군요 맛있게 드셨겠어요80026.11.01
- 03댓글쌀쌀한 날시에 딱인 메뉴네요 매콤함과 고소함의 궁합 찰떡이네요 ㅋ120026.10.31
- 01
광장[37]
댓글바람이 선선한가 보네요. 밤에 산책해도 좋을 것 같아요320026.10.17 - 02
광화문에서 빵축제가 열려요![18]
댓글광화문에서 빵 축제가 열리는군요. 빵 마니아들은 꼭 가보고 싶어할것 같아요530026.10.28 - 03
저녁 노을[18]
댓글요즘 노을 정말 예뻐요! 하늘을 자꾸 올려다보게되요170026.10.28
- 01
태안으로 가족여행 다녀왔어요.[84]
댓글2박 3일 가족 여행 다녀왔군요. 힐링 많이 되었을 것 같아요831026.10.11 - 02
노을[72]
댓글우와 너울 풍력이 너무 너무 예쁜 것 같아요. 정말 정말 아름답습니다530026.10.08 - 03
오징어 튀김[71]
댓글오징어 튀김 엄청 바삭바삭할것 같아요. 쥐포튀김은 더 바삭거릴것 같구요840026.10.21
- 04
완벽한 가을 물의정원[3]
90026.10.31 - 05
고양시 도시공업축제[4]
90026.10.31 - 0680026.10.31
- 0750026.10.31
- 08611025.11.04
- 0960026.11.01
- 1080026.11.01
- 04
책[17]
180026.10.27 - 05240026.10.26

- 06
GS25 한정선 찹쌀떡[14]
231026.10.29 - 07
가을빛 물든 에버랜드, 힐링 가득한 단풍 나들이 다녀오기 딱이에요![14]
200026.10.26 - 08
인천 송도의 뷰가 정말 근사한 바닷가 카페 "송베이"[14]
210026.10.26 - 09
산책길에 구매한 달콤한 복숭아[14]
210026.10.26 - 10310026.10.25
- 04
과일사왔어요!! [68]
820026.10.10 - 05
연휴대비 반찬 만들었어요![66]
620026.10.08 - 06
쌀쌀해서 더 땡겼던 떡볶이[65]
720026.10.22 - 07
프렌치 토스트 먹었어요 [63]
800026.10.10 - 08
아이스 하우스 밀크라떼[62]
820026.10.23 - 09
오뚜기밥 쟁였어요[62]
660026.10.23 - 10
소불고기에 오징어숙회[62]
740026.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