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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기도 수원에 거주하는
30대 여성입니다
아빠께서는 서양식 음식을 별로
안좋아하시는데 엄마는 가끔가다
파스타나 피자도 먹고싶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ㅎㅎ
어제 시간이나서 엄마 모시고
수원 행궁동에 있는 제가 좋아하는 피자집을
다녀왔습니다^^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900번길 13 2층
수원시 행궁동에 있는 백스트리트피자라는 피자집인데
수원역에서 대중교통 이용하시는 분들은
행궁동 가는 버스를 타시면 되고
자차이용하시는 분들은
주변 공영주차장 이용하시면 됩니다
(장안동 공연주차장, 화홍문 공영주차장)
운영시간
매일 12:00 ~ 23:00
(라스트 오더 22:00)
엄마와 저는 어제 방문했을때는
웨이팅이 없었는데 아마 주말에 오시는경우에는
웨이팅이 있으실 수 있습니다 ㅎㅎ
웨이팅시 총 몇명인지와 주문할 피자를 미리
적어주시면 빠른 입장과 피자를 드실 수 있어요!
매장 안쪽에는 물, 레몬물, 치즈가루, 핫소스,
티슈와 물티슈가 준비되어 있어요
엄마와 저는 매콤한 피자를 주문해서
이번에는 치즈가루만 뿌려 먹었네요^^
쉬림프 갱스터 레귤러 1
코카콜라 1
닥터페퍼 1
을 주문했는데
엄마랑 저한테는 레귤러 사이즈도 컸네요 ㅋㅋ
2조각씩 먹고 나머지는 남아가지고
집에 포장해갖고 왔어요
도우가 얇은데 토핑이 엄청 많아서 그런가
두조각만 먹어도 배가 은근 부르더라구요
오동통한 새우들과 청양고추 토핑 조합이 진짜 최강이에요 ㅠㅠ
피자 계속 먹으면 느끼할때가 많은데 그래서 저는
피자를 약간 매콤한 피자를 주문해서 먹거든요?!
근데 진짜.. 새우와 청양고추 조합 미쳤어요 ㅠㅠ
오셔서 드시게 되면 느끼한거 싫어하시는 분들께는
쉬림프 갱스터 피자 강추드립니다!!
아빠는 피자를 평소에 잘 드시지 않으셔요
(느끼하고 치즈를 안좋아하시네요 ㅠㅠ)
그런데 이날 포장해간 피자는
매콤해서 맛있다면서 집에서 혼자 다 드셨습니다 ㅋㅋㅋ
그만큼 피자 느끼해서 꺼려하는분들도
먹게된다는 피자... 그게 바로 쉬림프 갱스터피자입니다
엄마는 코카콜라 드시고~
저는 닥터페퍼 마셨는데
이 가게는 음료만 시켜도
사장님께서 아주 센스있게
얼음컵을 주신답니다 ㅎㅎ
오랜만에 엄마랑 행궁도 데이트도 하고~
제가 좋아하는 피자집도 같이 가서
먹고 오순도순 얘기하다 왔는데
근처 오실일 있으시면 식사 메뉴로
피자는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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