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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는 50대 여자 사람입니다.
어제 직장에서 행사가 있어서 기념품으로 식빵을 나눠줬는데 너무 맛있고 유명한 빵이라고 해서 알려드려보려구요.
바로 화이트리에 라는 식빵인데요. 이게 서울에만 있는게 아니고 전국에 지점이 있어서
빵순이라면 모를 수가 없는 식빵이라고 하네요.
메뉴가 정말 달랑 식빵과 플뢰르?? , 러스크 그리고 잼과 버터만 단일하게 판매하는 곳이라~~
빵에 대한 자부심이 얼마나 대단한가 알 수 있죠?
빵에 고급진 버터가 많이 들어가는지~ 풍미가 아주 좋은데요.
생각보다 딱딱하다 싶을 정도로 밀도가 높은 빵인데 또 찢어보면 쉽게 찢어지면서 엄청 촉촉한 식감이예요.
빵봉투를 열자마자 버터향이 확 풍겨올 정도로 향이 좋아요~
안구워서 촉촉한 식감으로 먹어도 좋은데~ 토스트에 구우면 또 절대 그냥 지나칠 수 없는 향기가~~ ㅋㅋ
서울엔 몇군데 지점이 있지만 저희 집에서는 반포본점이 제일 가까워요...
평일 낮에 방문했는데도 사람이 대박 많았다고 하는 걸 보면 정말 유명맛집이긴 한가봐요.
요식업 하는 친구에게 간만에 전화를 해서 식빵 얘기를 했더니 딸이 한번 먹고~~ 이 빵집 차리자고 졸랐다고!!
ㅋㅋㅋㅋㅋ
하여간 식빵도 맛있지만 여기가 또 잼과 버터 맛집!!!
요런 수제 잼이나 버터도 판매해서 식빵이랑 궁합이 최고예요~~
제일 유명한 건 요~~~ 딸기 버터랍니다. ^^
많이 달지 않고 부드럽고 맛있어요~~~ ^^
어제 회사에서 단체구매를 한 덕에 러스크를 서비스로 받아서 맛보았는데~~
요 또 러스크도 아주 맛도리더라고요~
ㅎㅎ 담에 고터 갈 일 있으면 또 식빵 사먹게 될 거 같아요..
사실 너무 작은거에 비해 비싼게 흠이긴 한데~~ 요즘 워낙 빵값은 어딜가나 다 비싸서~~
이왕 비쌀거면 맛이 검증된 걸 사먹는게 낫다~ 싶은 요즘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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