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착이가는무궁화Y1774386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살고있는 30대 여성입니다.
축축한 장마비와 더운 날씨 때문에 야외 산책이 어려워 주말에 실내 명소를 찾게 되었어요.
고민 끝에 시원하고 이국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코엑스 아쿠아리움에 다녀왔습니다.
대형 수조 속을 유유히 헤엄치는 상어와 수많은 해양생물들을 보니 가슴이 뻥 뚫리더라고요.
물바다를 연상시키는 푸른 조명 덕분에 실내에 있어도 더위가 싹 가시는 기분이었습니다.
테마별로 공간이 깔끔하게 잘 나뉘어 있어서 천천히 사색하며 걷기에도 참 좋았어요.
비 오는 날의 눅눅함을 잊고 시원하고 신비로운 바닷속 세상에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습도가 높은 여름날, 쾌적하고 색다른 실내 여정을 계획하시는 분들께 좋은 선택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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