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세한낙타I116736
저는 서울에 거주하고있는 30대 여성입니다.
여름철에는 무조건 쾌적하고 아늑한 실내 공간이 제일 먼저 생각나요.
그래서 주말에 날씨 걱정 없이 푹 쉴 수 있는 도심 속 만화카페에 다녀왔습니다.
아늑한 굴방 같은 개인 공간에 누워서 평소 읽고 싶었던 만화책들을 마음껏 정독했네요.
창밖으로 시원하게 내리는 빗소리를 들으며 시원한 음료 한 잔 마시니 지상낙원이 따로 없었습니다.
축축한 날씨 스트레스 없이 나만의 속도로 조용히 사색하며 쉴 수 있어서 대만족이었어요.
댓글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