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세한낙타I116736
경기도 사는 30대 여성입니다.
몸보신도 할 겸 우나기칸에 다녀왔어요ㅎㅎ 평소 장어를 좋아하는 편이라 기대를 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매장 분위기가 깔끔하고 편안해서 식사하기 좋더라고요. 주문한 장어는 노릇하게 잘 구워져 나왔고 부드러우면서도 담백한 맛이라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었어요. 같이 나온 반찬들도 하나같이 잘 어울려서 젓가락이 계속 갔네요ㅋㅋ
장어를 깻잎이랑 같이 싸 먹으니 풍미가 더 살아나는 느낌이었고 밥까지 곁들이니 정말 든든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식사하는 내내 기분 좋았어요. 가격이 조금 있는 편이긴 하지만 한 번씩 몸보신하기에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ㅎㅎ 다음에도 기운 없을 때 다시 들러보고 싶은 곳이에요.
댓글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