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사는 30대 여성입니다. 7월에 접어들자마자 찌는 듯한 더위에 지쳐 시청역 근처 진주회관으로 향했습니다.
평일 점심시간인데도 이미 여름 별미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더라고요.
이곳의 시그니처인 냉콩국수는 면발이 쫄깃함은 물론이고
국물이 마치 부드러운 크림처럼 진하고 고소해서 설탕이나 소금을 더 넣지 않아도 완벽했습니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깊은 풍미가 느껴져
한 그릇을 비워내는 동안 땀이 쏙 들어가고 기운이 났어요.
여름철에 이런 건강하고 깊은 맛의 보양식 투어가 삶의 소소한 활력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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