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적인장미I211870
인기 게시판 TOP 50
저는 서울에 거주중인 30대 여성입니다 후텁지근한 장마철 날씨에 입맛을 잃어가던 중 주말을 맞아 차분한 분위기의 부암동 자하손만두를 방문했어요
인왕산 자락이 시원하게 내다보이는 통창 가에 앉아 시그니처 메뉴인 만두국을 주문했습니다 만두피는 쫄깃하고 속은 담백해서 먹고 난 뒤에도 속이 아주 편안하고 깔끔한 느낌이 들어 만족스러웠습니다
시끄러운 도심을 벗어나 초록빛 여름 풍경과 함께 품격 있는 별미를 즐기고 싶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에요.
0
0
댓글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