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키위N1804050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살고있는 30대 여성입니다.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져서 시원한 여름 별미가 계속 생각나더라고요.그래서 얼마 전에도 시청역 근처에 있는 진주회관에 다녀왔어요.여기는 정말 60년 넘게 자리를 지켜온 찐 맛집이라 그런지 국물이 엄청 걸쭉해요.따로 소금이나 설탕 간을 안 해도 입에 딱 맞아서 한 그릇 비우고 나면 속이 든든해요.고명 하나 없이 오직 콩물과 면으로만 승부하는 곳인데 김치랑 조합이 최고랍니다.더위 때문에 입맛 잃으신 분들 계시면 이번 주말에 꼭 한 번 들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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