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키위N1804050
저는 서울에 거주하고있는 30대 여성입니다.날씨가 더워지면 주말마다 시원한 면 요리 맛집을 찾아다니는 편입니다.얼마 전에는 영등포에 있는 '서민준 밀밭'이라는 곳에서 검은콩국수를 먹고 왔습니다.이곳은 미쉐린 가이드에도 소개될 만큼 이미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로컬 맛집이더군요. 일반콩 이 아니라 검은 콩을 사용해서 식감이 훨씬 고소하고 담백합니다.걸쭉하면서도 까슬거림 없이 부드럽게 넘어가는 콩물이 아주 매력적이었습니다.자극적이지 않고 건강한 여름 별미를 찾으시는 분들께 훌륭한 선택지가 될 것 같습니다.
댓글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