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토끼X220005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거주하고있는 30대 여성입니다.7월 장마철에는 날씨가 꿉꿉해서 주로 쾌적한 실내 데이트나 문화생활을 찾게 돼요.마침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스페인 거장인 고야 특별전이 열리고 있더라고요.'이성이 잠들 때, 괴물이 깨어난다'라는 타이틀인데 인간의 심연을 다룬 강렬한 작품들이 많대요.비가 세차게 내리는 날에 미술관 특유의 차분한 공기 속에서 작품을 감상하면 몰입도가 더 높을 것 같아요.주말에 가족들이나 친구와 함께 실내에서 조용히 시간 보내기 딱 좋은 코스로 느껴집니다.축축한 장마철이 지루하시다면 시원하고 쾌적한 예술의전당으로 문화 피서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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