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50대 여성이에요^^
어느덧 가만히만 있어도 땀방울이
송골송골 맺히는 여름이 찾아왔네요~~
부쩍 더워진 날씨에도 멀리가지 않아도
가볍게 발을 담그고 수락산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만끽 할 수 있는곳!!
작년에 가족들과 여름 피서지로 갔었던
'수락산 청학계곡'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청학계곡'
경기도 남양주시 순화궁로 945번길 41
벌써부터 입소문을 타고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서울 근교의 대표 피서지인 '청학계곡'입니다~!^^
남양주 별내면에 위치한 '청학계곡'은
과거의 불편했던 모습을 싹! 지우고 시민들이
언제든 편하게 찾아와 쉴 수 있는 지역 명소로
거듭났는데요! ㅎㅎ
본격적인 여름비가 내리지 않았을때 갔어서
수량은 조금 적은편이었지만 더위를 피해 그늘가에
모여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으 많이 볼 수 있었어요^^
(지금은 장마철에 들어서 수량이 꽤 높아져 있을 것 같네요!)
'청학문화공원'내에 '청학계곡이' 있는데
입장료뿐만이 아니라 주차장도
무료로 운영되고 있어요 ^^
(단 주말과 성수기에는 많은 인파가 몰리기때문에
주차장이 만차인 경우가 잦습니다 ㅠㅠ)
대중교통으로도 오기에 편해서 여름철 가볍게
계곡으로 나들이 가고싶을때 오기 좋습니다!
버스 타고 오실 경우라면
1-8번, 10-5번, 땡큐50번, 땡큐51번 타고
'수락산 마당바위입구'에서 하차하시면 돼요~!
청학교 옆 두물광장에는 쾌적한
그늘막 쉼터가 조성되어 있는데요!
가만히 앉아 솔솔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피크닉을 하거나 책 한권 읽기에도 더할나위 없는 공간이었어요^^
따가운 햇살을 피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흔들 그네도 마련되어 있어 낭만적인 분위기속에서
계곡을 같이 즐길 수 있답니다~!
계곡 상류로 이어지는 구간은 걷기 좋은
데크길로 정비되어 있어서 안전하게 위쪽으로
올라갈 수 있어요 ^^
그늘 가득한 데크길을 따라 걷다 보니
마치 계곡 트레킹을 즐기는 듯한 기분도 들었네요 ㅋㅋ
조금 더 올라가면 계곡의 이색 명소인
청학비치를 마주하게 됩니다 ㅎㅎ
상류로 올라올수록 나무들이 큼직하고 울창해서
자연 그늘이 훨씬 풍성해지는 느낌이 들었는데요~!
주차장 근처에 있는 청학교 주변도 아이들과
물놀이를 즐기기에 좋지만 조금 더 체력이 되신다면
청학비치까지 올라와 자리 잡으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청학비치 주변으로 유아생태 체험원과
잔디너른뜰 등 다채로운 테마 공간이 함께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지루할 틈 없이
계곡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ㅎㅎ
길목 중간중간 계곡으로 안전하게
들어갈 수 있는 진입로가 마련되어 있어서
너~~~무 편하답니다!
가파른 구간마다 안전바가 설치되어 있어서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피서객들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어요 ㅎㅎ
맑은 계곡물에 손을 살짝 담가보았는데
여름 더위가 순식간에 싹~ 날아갈 정도로
차가우면서도 엄청 시원했어요!
비가 시원하게 한번 지나가고 있는 요즘
수량이 훨씬 풍부해져서 여름철 더위 날리기에
최고랍니다~ㅎㅎ
수락산 청학계꼭의 3대 폭포 중 하나인
옥류 폭포도 볼 수 있어요~!
비가 내린 직후에 방문하신다면 폭포수의 규모가
더욱 거대해져서 훨씬 압도적인 비경을 감상하실 수 있어요 ㅎㅎ
작년 7월에 방문했을때만 해도 폭포 근처에는
화장실이 없어서 이용하기 조금 불편하긴 했었는데요~
이번에 보니 폭포 주변으로 화장실이
새롭게 조성되어 있더라고요ㅎㅎ
덕분에 피서객분들은 물론 수락산을 찾는
등산객분들도 훨씬 편리하고 위생적으로
계곡을 이용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수량이 풍부해지면 옥류폭포 인근에
물이 성인 허리춤까지 차오르는
구간도 생기는데요~~!
이게 작년 7월때 사진인데 얕은 물가에서
노는 아이들 뿐만 아니라 물놀이를 즐기고 싶은
어른들에게도 완벽한 피서 명당이 되어준답니다~^^
폭포의 시원한 물줄기와 함께 제대로 된
계곡 물놀이를 즐기실 수 있는 수락산 '청학계곡'~~!
다가오는 무더위를 피해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오실 여름 피서지로 '청학계곡' 완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