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한사과O1889341
서울에 사는 40대 주부입니다. 영등포 타임스퀘어 맛집 ‘을지깐깐’은 익숙한 일상을 벗어나 베트남 현지 야시장에 온 듯한 기분을 주는 곳이에요.
화려한 색감과 이국적인 플레이팅을 보자마자 감탄이 절로 나왔답니다. 아삭한 공심채와 싱싱한 오징어, 홍합을 매콤하게 볶아낸 해산물 요리는 한국인 입맛에 딱 맞는 감칠맛이 살아있어 밥반찬으로도 인기 만점이에요.
노릇하게 구워진 고기 경단과 신선한 쌈 채소, 새콤달콤한 소스에 촉촉한 면을 비벼 먹는 분짜는 정말 깔끔하고 산뜻해 다시 찾아가고 싶어지는 맛이었어요. 평범한 일상 속에서 떠난 작은 미식 여행, 정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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