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양T207228
오늘은 소세지야채볶음을 만들어 먹었어요. 평소 먹던 비엔나소시지가 아니라 두툼한 한돈 소시지를 사용했는데, 한입 베어 무는 순간 육즙이 팡 터져서 정말 맛있더라고요. 양파와 빨강, 노랑 파프리카를 듬뿍 넣어 함께 볶으니 색감도 예쁘고 아삭한 식감까지 살아 있어서 더 만족스러웠어요. 케첩과 양념을 넣어 달콤짭조름하게 마무리하고 통깨까지 솔솔 뿌리니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웠습니다. 반찬으로도 좋고 술안주로도 딱이라 밥 한 공기를 순식간에 비웠네요. 간단한 재료로 푸짐하게 만들 수 있어서 앞으로도 자주 해 먹을 것 같은 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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