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토끼X220005
인기 게시판 TOP 50
*저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사는 50대 여성입니다.
초여름 입맛을 살려주는 밥도둑 반찬, 바로 오이고추 된장무침 레시피를 소개해드릴게요. 오이고추는 풋고추와 피망을 교잡해 만든 고추로, 매운맛이 거의 없고 달큼한 맛이 특징이에요. 제철은 6월부터 9월까지라서 지금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시기랍니다.
된장에 무쳐내면 밥 위에 척 올려 먹기 딱 좋고, 쌈장에 찍어 먹어도 별미예요. 무엇보다 5분이면 뚝딱 만들 수 있어서 바쁜 직장인이나 학생들에게도 부담 없는 반찬이죠.
-
오이고추 5~6개를 깨끗이 씻어 어슷하게 썰어주세요.
-
된장 1큰술, 다진 마늘 반 큰술, 참기름 1큰술, 깨소금 약간을 넣고 잘 섞습니다.
-
썰어둔 오이고추를 넣고 조물조물 무쳐내면 끝!
짭조름한 된장과 아삭한 오이고추의 조화가 입맛을 확 살려주고, 밥 한 공기 뚝딱 비우게 만드는 매력적인 반찬이에요. 여름철 입맛 없을 때 꼭 한번 만들어보세요.
댓글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