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토끼X22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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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거주하는 50대 남자입니다.
지난번 마포농수산물시장에서 사온 오이로 오이지 담궜어요.
원래 안양중앙시장에서 오이지를 사서 먹었는데 최근 바빠져서
도저히 안양에 갈 시간이 안나서 어머니 찬스를 이용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일거리 만들어 왔다고 화를 내면서도 만들어주시네요.
오늘 쉬는날이라 옆동에 사는 어머니댁에 가서 오이지 가지고 왔습니다.
물에 담궈서 짠기 빼고 냉면 육수에 넣어 마늘과 고추 썰어넣어 시원하게 먹으면 너무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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