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달콤K1492250
인기 게시판 TOP 50
저는 서울에 거주중인 30대 여성입니다. 꿉꿉한 여름날 밤이 되면 유독 진한 국물의 일본식 돈코츠 라멘이 당겨 상수의 하카타분코를 찾습니다.
작은 일본의 라멘집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좁은 구조임에도 불구하고 에어컨을 강하게 틀어주어 공기가 무척 청량하고 보송합니다. 오픈 주방에서 뿜어져 나오는 열기가 전혀 느껴지지 않을 만큼 냉방이 잘 되어 있어 쾌적하게 식사에 집중할 수 있어요.
진한 라멘 국물에 마늘을 빻아 넣고 시원한 보리차 한 잔을 들이키면 여름철 더위로 지쳤던 에너지가 가득 채워지는 기분이 듭니다. 밖의 습한 공기와 대조되는 시원한 실내에서 즐기는 라멘 한 그릇은 언제나 만족스럽습니다.
댓글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