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한데이지B181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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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는 30대 여성입니다.
요즘 빵이 자꾸 생각나서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아티장베이커스에 들렀어요^^ 진열된 빵이 하나같이 먹음직스러워 보여서 한참 둘러보다가 몇 가지 골라 커피와 함께 먹었습니다. 막 구운 빵이라 그런지 식감도 좋고 커피랑도 잘 어울려서 만족스럽게 먹었네요.
앉아서 빵을 먹다 보니 옆 테이블도 다들 빵을 하나씩 고르시더라고요ㅎㅎ 괜히 더 맛있어 보이는 느낌이었습니다. 급하게 먹지 않고 천천히 즐기다 나오니 기분도 한결 여유로워졌어요. 빵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 들러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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