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한데이지B181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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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는 30대 여성입니다.
친구랑 오랜만에 만나 사운즈오브선셋에 다녀왔어요^^ 둘 다 할 이야기가 많아서 커피만 주문하고 앉았는데, 대화를 시작하니까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고요. 음료도 깔끔해서 부담 없이 마시기 좋았고 오래 앉아 있어도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한참 이야기하다 보니 어느새 컵이 비어 있었네요ㅋㅋ 오랜만에 실컷 웃고 이야기해서 그런지 커피 맛보다 시간이 더 기억에 남는 하루였습니다. 다음에도 약속이 생기면 다시 한번 들르고 싶은 곳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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